선종성 용종 | 증식성 용종 | 거치상 용종 |
---|---|---|
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대표적인 용종으로 1cm의 선종성 용종이 방치되었을 경우 5년 후(2.5%),10년 후(8%), 20년 후(24%)의 대장암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. | 대장내시경으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용종으로 S결장과 직장에서 주로 발견되며, 1cm이상 크기로 다발성으로 발생한 경우는 대장암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. | 현미경 관찰시 세포가 배열된 톱니모양 특징이며, 가장 드문 용종 중 하나입니다. 선종성 용종보다 대장암으로 진행이 빠를 수 있고 눈에 잘 띄지 않아 대장내시경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. |
수면 내시경 | 비수면내시경 (일반내시경) | |||
---|---|---|---|---|
장점 | 가수면 상태를 유도하며 검사를 시행하므로 검사의 불쾌함 감각이나 통증을 기억하지 못하여 내시경 검사가 편하다고 느낍니다. | 검사 소요시간이 짧고,귀가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고 수면약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약물 부작용이 없습니다. 그리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. | ||
단점 |
|
검사시 불쾌한 감각이나 통증을 느끼므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|
||
검사과정 | 수면 위내시경 | 수면 대장내시경 | 비수면 위내시경 | 비수면 대장내시경 |
위 거품제거제 복용 정맥주사 수면유도제 투여 검사(약 5~10분) 회복(약 10~20분) |
정맥주사 수면유도제 투여 검사(약 20~30분) 회복(약 20~40분) |
위 거품제거제 복용 근육주사, 목마취 검사(약 5~10분) |
근육주사 검사(약 20~30분) |
|
검사 후 유의사항 |
회복 후 약 30분 1시간 후 식사 가능합니다. 검사 후 인후통 또는 주사부위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인후통이 있을 시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글을 권장합니다. 자가 운전 금지 졸리거나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. 회복 후 보호자 동반하에 귀가하셔야 합니다. 대장내시경 검사 후 가스가 배출되지 않으면 배가 아프거나 항문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. |
검사 후 30분~1시간 후 식사 가능합니다. 검사 후 인후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인후통이 있을 시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글을 권장합니다. 대장내시경 검사 후 가스가 배출되지 않으면 배가 아프거나 항문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. |